이장우 조혜원 공개열애 야구장 데이트 본격 럽스타그램 시작

안녕하세요 각종 핫이슈를 공유하는 조선마오리입니다.

 

오늘은 나 혼자 산다로 인기 급상승중인 배우 이장우(38)와 배우 조혜원(30)의 공개열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이장우 조혜원 인스타그램

 

1. 이장우 조혜원 공개열애 시작

배우 이장우(38)가 배우 조혜원(38)과의 열애를 인정하였다고 합니다. 

 

둘은 지난 9일 야구 방송프로그램 '최강야구'가 경기를 하는 경기장에서 민우혁 이세미 부부와 함께

 

경기장에 방문하여 인증숏을 찍었고, 이를 조혜원이 본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였습니다.

 

앞서, 지난달인 6월 22일 이장우가 8살 연하 배우 조혜원과의 열애를 인정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 3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선후배로 만나 인연이 시작되었으며

 

처음엔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가 공개되면서 배우 조혜원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이 더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 조혜원은 누구인가

나 혼자 산다, 가수 환희의 사촌으로 잘 알려진 배우 이장우와는 다르게 조혜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대중들에게 조혜원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조혜원은 1994년생으로 올해 30세이며,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하였으며, tvN '마인'에서 배우 김서현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였고

 

'군검사 도베르만'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여군 양종숙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조혜원은 172cm라는 훤칠한 키에 배우 금새록 닮은꼴로 화제가 되었으며 동양적인 마스크로 

 

차갑고 세련된 이미지의 역학을 주로 맡았습니다.

 

훈남훈녀 두 사람이 공개열애를 시작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각종 핫이슈를 공유하는 조선마오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