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월 장마철 대비 꿀템 소개 - 장마 대비 잇템

안녕하세요 각종 생활정보를 공유하는 조선마오리입니다.

 

6월부터 시작된 장마 앞으로 7월, 8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즐거운 여름 휴가 시즌 불청객인 장마철, 오늘은 7월 8월 지긋하게 이어질 장마철에 대비하여 슬기롭게 장마철을 이겨나갈 아이템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제품을 광고하거나 홍보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품 이미지는 제공하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7월 8월 슬기로운 장마철 대비 아이템

 

1. 빗물받이 우산

비 오는 날 젖은 우산을 들고 실내에 들어가면 우산의 빗물로 사무실, 교실, 가게 바닥이 흥건히 젖어 고생 많으셨을 겁니다.

 

빗물받이 우산은 불편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중에 출시된 제품으로 우산 크기에 맞는 플라스틱 커버를 제공합니다.

 

실내에 들어가 우산을 접어 플라스틱 커버에 꽂아두기만 하면됩니다.

 

우산에 묻은 빗물이 플라스틱 커버로 흘러들어 가게 되어 바닥이 젖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레인부츠

비 오는 날 신발이 젖어 난감한 경우 많았을 겁니다.

 

편한 자리라면 슬리퍼를 신고 가면 되지만 출근, 미팅 등 공적인 자리에는 슬리퍼를 신기 힘듭니다.

 

이럴 땐, 레인부츠 하나 구매하셔서 착용하시면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레인부츠라고 하면 여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지기도 했지만, 최근에 남성용 레인부츠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발목 길이의 짧은 레인부츠 형식의 일반 단화 디자인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방수 기능, 디자인 모두 고려하셔서 하나쯤 장만해 두시면 이번 여름 장마철 슬기롭게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3. 신발 건조기 / 미니신발건조기(UV)

모두들 장마철 비에 젖은 운동화, 신발 때문에 정말 골치 아픈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을 겁니다.

 

장마철 비에 젖은 운동화는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여 냄새부터 위생까지 한 번에 앗아가는데

 

이럴 땐, 신발건조기를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LG전자에서 나온 슈케이스가 이러한 기능을 한다고는 하지만 금액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터넷의 민족입니다. 초록창에 검색만 하셔도 중소기업에서 출시한 신발 건조기가 있습니다.

 

약 10만 원~20만 원대 가격으로 신발 건조기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만 원대 가격도 부담이 되신다면 미니신발건조기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미니신발건조기는 신발을 건조기에 넣는 개념이 아니라 작은 UV건조기를 신발안에 넣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이러한 미니신발건조기는 10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구매해 보실 수 있습니다.

 

비에 젖은 신발 이제 빠르게 집에서 건조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장마철에 대비하면 좋은 핫한 아이템에 대하여 공유하여 드렸습니다.

 

모두 슬기롭게 장마철을 이겨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각종 생활정보를 공유하는 조선마오리였습니다.